미래통합당 김명연 의원(안산시 단원구갑, 보건복지위원)이 3월12일 청년을 위한 입법과 정책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0 청년친화헌정대상 정책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국회사무처 소관) 산하 청년친화선정위원회는 청년친화 우수 국회의원 평가결과를 발표, 김명연 의원을 청년친화헌정대상 정책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제20대 국회의원 293명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의 의정활동을 조사, 분석해 청년친화지수가 높은 국회의원을 뽑아 시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