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제약, GV1001 전용공장 준공
데일리메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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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13:33
삼성제약(대표이사 김기호)이 ‘GV1001’ 전용 공장을 준공, 연간 최대 8000만 바이알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삼성제약은 지난 16일 경기도 화성시 향남제약공단 내 제2공장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코로나19 등의 상황을 고려해 삼성제약 임원진 및 젬백스앤카엘 관계자 등 최소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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