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매병원, 서울형 생활치료센터 지원
데일리메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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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9 19:53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병원장 김병관)은 지난 16일부터 서울형 생활치료센터에 의료지원을 시작했다. 태릉선수촌 올림픽의 집에 위치한 서울형 생활치료센터는 코로나19 확진자 중 무증상, 경증 환자를 위해 마련됐으며, 208실 규모다. 보라매병원은 효과적인 지원을 위해 서울형 생활치료센터 의료지원단(단장 임춘수)를 신설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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