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서울대병원에 기부를 해오고 있는 일식집 (주)어도 배정철 대표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김석화 서울대병원 함춘후원회장을 찾아 1억 원을 전달했다. 배정철 대표는 지난 1999년부터 금년까지 22년째 함춘후원회에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까지 총 18억원이 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