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소아청소년학회(이사장 은백린)와 대한아동병원협회(회장 박양동)는 전국 4300여 명의 소아암 환자와 가족을 위해 마스크 10만장을 전달한다. 소아암 환자의 경우 마스크 5부제에도 여전히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으로, 대한적십자사의 지원을 통해 마스크를 전달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