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 의료진과 환자를 위로하는 어린이들의 응원편지가 전달됐다. 편지와 그림은 전주삼성어린이집(원장 한영숙) 교사와 5세반 어린이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과 희생의 자세로 근무 중인 의료진에게 응원 메시지를 보내기 위해 준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