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붐비는 워크스루 선별진료소
데일리메디 기자 (
dailymedi@dailymedi.com
)
2020.05.13 09:17
이태원 클럽 확진자가 발생한 후
11
일 서울 관악구 소재 종합병원
H+
스 양지병원
‘
워크스루 선별진료소
’
에 젊은층을 중심으로 많은 시민들이
‘
코로나
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
관악구에서도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확진자
3
명이 발생한 가운데 이 곳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는 지난 주 토요일 오전에만
50
명 가까운 환자들이 내원해 진료와 검사를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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