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의료원 교수들 인터넷 라이브상담
데일리메디 기자 (
dailymedi@dailymedi.com
)
2020.05.15 05:50
경희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김기택)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병원 방문을 주저하는 환자들을 위해 인터넷 라이브 상담방송을 진행했다. '네이버 건강판'과 협력해 진행한 방송에는 총 7명의 의료진이 참여해서 6개 질환을 주제로 약 7시간 동안 실시간으로 환자와 소통했다.
데일리메디 기자 (
dailymedi@dailymedi.com
)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데일리메디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