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메디병원서 세쌍둥이 탄생
데일리메디 기자 (
dailymedi@dailymedi.com
)
2020.05.20 06:17
저출산 현상에 따른 인구감소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성삼의료재단 미즈메디병원
(
원장 장영건
)
에서 세쌍둥이가 탄생했다
.
양기탁
(46),
응우옌티프엉
(29)
부부는 최근 미즈메디병원에서 임신
35
주에 제왕절개를 통해 딸
1
명
,
아들
2
명 등 삼둥이를 분만했다
. 이들 부부는 한 차례 유산을 겪은 후 얻은 삼둥이인 만큼 기쁨이 더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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