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선 교수(순천향대천안병원 정신건강의학과)가 대한신경정신의학회가 수여하는 'GSK 젊은의학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교수는 기분장애를 비롯한 주요 정신질환의 임상적 특성과 관련된 뇌파의 사건유발전위 연구를 통해 우수한 학술적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데일리메디 기자 (dailymedi@dailymedi.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