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천옥 한림제약 상무가 10대 신임 제약기업 홍보전문위원장으로 추대됐다. 5월28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홍보전문위원회 정기총회에서 이 같은 집행부 구성이 완료됐다. 부위원장은 차흔규 국제약품 팀장과 진성환 제일약품 팀장이 맡았다. 총무는 HK이노엔(舊 CJ헬스케어) 신승필 부장(수석 총무), 최재호 대원제약 부장, 노석문 안국약품 차장, 간사는 정찬웅 제약바이오협회 팀장이 각각 선임됐다. 임기는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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