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난치성심혈관질환 연구소 오픈
데일리메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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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4 12:02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순환기내과가 최근 ‘가톨릭 난치성심혈관질환 연구소’를 개소하며 난치성 심혈관 질환 정복에 적극 나서고 있다. 개소식에는 가톨릭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문정일 교수, 기획조정실장 윤호중 교수, 영성구현실장 김평만 신부, 교목실장 김우진 신부, 의과대학장 김성윤 교수, 간호대학장 송경애 교수 등 관계자 약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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