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현수 신부)은 최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직업건강협회가 주관한 직업건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안전보건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제53회 산업안전보건강조주간을 맞이해 진행된 이번 대회는 각 기관의 보건관리자들이 참여해 사업장에 수행하고 있는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공유했다. 국제성모병원은 교육전담팀 박현주 보건관리자가 ‘행복한 변화가 시작 되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전체 교직원 신체·마음 건강증진 프로그램 및 결과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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