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홍기 건국대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가 류마티스학연구재단으로부터 신진연구비를 지원받는다. 류마티스학연구재단에서는 매년 우수 연구 2편을 선정해 1천만원 상당의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민 교수의 연구 주제는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에서 JAK 억제제가 대상포진 위험성을 높이는 면역학적 기전에 대한 연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