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 인당의료재단 부민병원
(이사장 정흥태
)은
NICE평가정보로부터 관절
, 척추전문 진료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기술평가 우수인증기업
’에 선정됐다
.
NICE평가정보의 기술평가는 기업이 보유한 기술에 대한 경제적 가치 즉 기술성과 사업성을 중심으로 종합적인 항목을 평가해 기술평가등급을 부여하는 인증제도다.
부민병원은 이번 인증에서 관절, 척추 전문 진료 분야에서 T-3 등급을 획득했다. T-3 등급은 관련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미래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에만 주어진다.
정흥태 이사장은 “앞으로도 환자분들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범적인 의료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데일리메디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