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亞 최초 3세대 인공심장 우수센터
데일리메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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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2 11:36
삼성서울병원 심장뇌혈관병원(병원장 권현철)은 최근 글로벌 기업 메드트로닉社 로부터 아시아 최초 ‘3세대 인공심장(이식형 좌심실 보조장치, HVAD) 우수센터(Center of Excellence)’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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