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4년차 파업 서울대병원 외래 정상
데일리메디 기자 (
dailymedi@dailymedi.com
)
2020.08.21 09:31
전공의 무기한 파업 첫 날인
21
일 오전 9시 현재 서울대학교병원 외래 진료실은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환자들로 북적였다
.
지난
7
일
, 14
일과는 달리 이 날은 전공의
4
년차만 파업에 나선 만큼 진료현장에는 큰 변화는 없었다
. 그러나 22일 3년차, 23일 1, 2년차까지 모두 동참할 예정이어서 당장 다음 주부터는 차질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데일리메디 기자 (
dailymedi@dailymedi.com
)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데일리메디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