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이비인후과 김지원 교수가 ‘2020 대한갑상선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기초의학연구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 김지원 교수는 “Development of Polydopamine Coating Nerve Guidance Conduit with Neural Interface for Recurrent Laryngeal Nerve Regeneration” (되돌이 후두신경 재생을 위한 신경 인터페이스 탑재 폴리도파민 코팅 신경도관 개발)이란 연구내용으로 기초의학연구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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