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 윌앤비전
(대표 이화택
)이 오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국제병원
‧의료기기산업박람회
‘K-HOSPITAL FAIR 2020’에 참가한다
.
윌앤비전은 14년의 고객센터 위탁 운영경험을 보유한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 전문기업이다.
전 업종 250여개사를 대상으로 콜센터 아웃소싱, 인재파견, 유통/판매 아웃소싱, 교육사업, 컨설팅서비스, 물류사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메디컬 스마트 컨택센터 아웃소싱과 병원의 전문인력 파견과 시설/미화관리 위탁서비스를 소개하고 상담을 준비했다.
메디컬 스마트 컨택센터 아웃소싱은 CRM 전문업체를 통해 신규고객 확보 및 지속적인 고객관리체계 위탁 운영으로 병원 본업무 효율성과 매출을 증대 시킬 수 있다.
또한, 2020년 소독업신고증을 취득 후 약 80개 업체에 방역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영등포구청과 협약을 통한 코로나19 대비 독거노인 대상 무료방역서비스를 지원하기도 했다.
이번 박람회에 참여하는 참석자를 대상으로 이벤트가 진행된다. 윌앤비전의 2차 방문 상담 요청 시 무상 방역 서비스를 제공해줄 예정이다.
이 외 윌앤비전의 서비스와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및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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