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는 국민배우 고두심을 모델로 한 ‘케토톱(성분명 케토프로펜)’ 신규 광고를 선보였다. 이번 광고는 ‘붙이는 통증 전문가’를 주요 메시지로 케토톱의 다양한 제품 라인을 소개하며 붙이는 근육통∙관절염 치료제 1위 브랜드 위상을 강조했다. 광고에서 고두심씨는 "남들 눈에는 그저 통증일 뿐이지만 당신에겐 멈출 수 없는 일상"이라며 "일상을 멈출 수 없다면 통증을 멈추게 하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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