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한국법인 사장 줄리엔 샘슨)는 16일 Country Legal Director로서 Paul Lee(이정백)를 임명했다. Paul Lee는 지난 2017년 Amazon Web Services(AWS) Korea에 입사해 APAC 지역을 포함한 한국지사 법무팀 총괄책임자로서 팀을 이끌어 왔다. E-commerce와 테크비즈니스에서 다양한 법무 활동을 통해 경험을 쌓아온 미국 공인변호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