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임현국 교수(가톨릭 뇌건강센터장)이 9월 21일(월)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3회 치매 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치매환자 치료와 지역사회 치매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