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라이프 - 수상
채유라 교수(여의도성모병원 신장내과),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 우수 연제상
데일리메디 기자 (
dailymedi@dailymedi.com
)
2020.09.27 10:58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은 신장내과 채유라 교수가 최근 개최된 제19회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KSPEN) 학술대회에서 우수연제상(구연 부문)을 수상했다. 채 교수는 만성콩팥병 환자들의 분변 분석을 통해 신장질환에서 흔한 전신 염증 및 낮은 영양 상태를 반영할 수 있는 새로운 바이오마커로서의 ‘분변 칼프로텍틴 역할과 가능성’을 제시했다.
데일리메디 기자 (
dailymedi@dailymedi.com
)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데일리메디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