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 최첨단 PET-CT 도입
데일리메디 기자 (
dailymedi@dailymedi.com
)
2020.10.04 13:19
조선대학교병원(병원장 정종훈)은 최근 미국 GE사의 최신 디지털 PET-CT인 ‘디스커버리 엠아이 디알 (Discovery MI DR)’ 장비를 신규 도입, 정상 가동을 시작했다. 하정민 조선대병원 핵의학과장은 “2005년 가동 이래 2만8000여건의 PET-CT 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최신 PET-CT 도입으로 보다 정확한 정량분석을 통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데일리메디 기자 (
dailymedi@dailymedi.com
)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데일리메디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