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신장학회(이사장 양철우)는 최근 윰댕이라는 활동명으로 구독자 약 80만명을 보유한 유투버인 크리에이터 윰댕(이채원)을 대한신장학회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배은희 홍보이사(전남의대 신장내과)는 “윰댕은 국민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방송인으로 신장이식 경험과 함께 평소 신장질환에 관심이 많아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