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병원(의료원장 최원준)은 최근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 마련된 국가지정 ‘충청·중앙3 생활치료센터’에 의료지원단을 파견했다. 전문의, 간호사, 방사선사 등 11명의 의료진으로 구성된 지원단은 코로나19 상황 종료시까지 확진 환자를 격리, 치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