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서울병원(병원장 임수미)은 본관 2층에 신생아중환자실을 새롭게 단장, 11월 4일 개소식을 가졌다. 신생아중환자실은 8병상 규모로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소아흉부외과, 소아영상의학과, 소아외과, 소아신경외과 등 소아 관련 전문 교수진이 유기적 협진을 통해 신생아 및 미숙아를 집중 치료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