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학회
(회장 장성구
)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대표이사 스테판 월터
)은 제
30회 분쉬의학상 수상자로 본상에 성균관의대 내과학교실 안명주 교수
, 젊은의학자상에 연세의대 내과학교실 이충근 임상조교수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 본상 수상자에게는
5000만원
, 젊은의학자상 수상자에게는
2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 시상식은
26일 오후
6시
JW메리어트 동대문 서울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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