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숙 울산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는 지난 9월 10일 열렸던 제 25차 2020국제조혈모세포이식학회(ICBMT) 국제 학술대회에서 4년 연속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
최윤숙 교수는 학회에서 “혈장내 VCAM-1 수치가 동종조혈모세포이식 후 급성 이식 편대 숙주질환 발생을 예측할 수 있는 인자” (Soluble VCAM-1 level is a significant predictor of acute graft versus host disease after allgeneic hematopoietic stem cell transplantation)란 제목의 연구를 발표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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