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소화기내과 최혁순 교수
·임선영 교수가 최근 개최된 일본
-대만
-한국 소화기 국제 연관학회에서 라이징 스타
(Rising Star)로 선정됐다
.
일본-대만-한국 소화기 국제 연관학회는 각국 소화기 분야에서 매년 한명씩 괄목할만한 최신 연구결과를 보이는 의사를 라이징 스타로 선정해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최혁순 교수는 상부위장관 분야에서 ‘식도위접합부 종양에서 최신 내시경 치료에 대해, 임선영 교수는 간장학 분야에서 ‘간세포암 치료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해 발표했다.
고대안암병원 소화기내과 진윤태 과장은 “교수들의 진료와 연구 분야에서 끊임없는 노력이 환자들에게도 지속적인 신뢰를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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