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머크 바이오파마(총괄 자베드 알람)는 임직원들이 기부한 물품들로 11월 20일 사내 바자회를 열어 기금을 마련, 독거노인의 코로나19 극복과 건강증진을 돕고자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현미)에 전달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비대면 온라인 입찰 방식으로 바자회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