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안암병원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데일리메디 기자 (
dailymedi@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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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11:59
고려대학교 안암병원(병원장 박종훈)은 최근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개소식과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행사에는 김영훈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박종훈 병원장, 김숙희 교우회장, 홍순철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개소식과 센터 라운딩에 이어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의 성공적인 운영과 발전을 위한 심포지엄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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