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양지병원(병원장 김상일)이 발열 증상 별로 동선을 분리, 진료공간을 이원화한 ‘멀티형 호흡기전담클리닉’을 본격 가동한다. 보건복지부로부터 사업기관으로 지정돼 11월 오픈, 운영 중인 ‘호흡기전담클리닉’을 한 차원 업그레이드시킨 개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