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숙 코디네이터는 ”국내 장기이식 의술은 빠르게 발전하며 세계 최고로 인정받고 있지만, 장기·인체조직기증 시행률과 중요성에 대한 인식은 많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장기기증과 이식에 대한 사회적 인식전환과 공감대가 형성되는 그날까지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