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병원 응급의학과 임용수 교수·이미정 팀장, 해양경찰청 감사장
길병원(병원장 김양우) 응급의학과 임용수 교수와 이미정 홍보팀장이 12월 30일 해상 안전을 위한 유관 업무에 협조한 공로로 해양경찰청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임용수 교수는 해상에서 사고를 당한 환자들의 즉각적인 이송과 처치, 치료 등에 기여한 공로로, 이미정 팀장은 해양 경찰과 유기적인 언론 대응으로 해상 안전을 위한 업무에 협조한 공로로 이번 표창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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