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병원은 최근 기존 피부과와 성형외과, 외래 진료실 및 환자 대기 공간을 확장해 피부·성형재건센터를 개소했다. 이를 통해 외상, 화상 등 피부에 발생하는 급성 질환의 치료 및 각종 피부암의 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피부과와 의료진 간 유기적인 협진이 이뤄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