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병원(병원장 김재일)은 1월 26일 진료협력센터 확장 이전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확장 이전된 진료협력센터는 병원 출입구과 가까운 전용공간으로 옮겨 접근성을 높였다. 창구도 4개로 늘려 전문인력의 빠른 상담과 함께 회송을 통해 의료진과 내원객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