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 허리나은병원
(대표원장 이재학
)이 지역사회에
200만원의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했다
.
병원은 지난해 원내에 설치된 자판기 수익금에 의료진과 직원들의 성금을 더해 서울 강동구 성내3동 주민센터에 상품권을 전달했다.
성내3동 김희숙 동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이 많을텐데 기부를 해줘 감사하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하고 있는 허리나은병원의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허리나은병원은 2008년 개원 이래 13년째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 환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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