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신지호 기자
] 동국대학교 경주병원은 제
20대 병원장으로 소화기내과 서정일
(58) 교수가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 임기는
2년이다
.
서정일 원장은 영남대학교 의대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진료부장,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학장 등을 지냈다.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비롯해 대한의사협회가 주관한 AHP 최우수 연구상을 받았고 대구경북간학회장, 근로복지공단 자문위원, 대한내과학회 평의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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