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박정연 기자]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호철)은 3월 31일 오후 1시부터 '개원의를 위한 다학제 Cancer 온라인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은 개원의 100~150명을 대상으로 하며, 암 진료 노하우 공유 및 교육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총 11회로 구성될 예정이다. ▲위암 ▲유방/ 갑상선암 ▲폐암 ▲난소암 ▲대장암 ▲전립선암 ▲간암/담도암 ▲두경부암 ▲췌장암 ▲식도암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 참석자에게는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1~2점이 주어지며, 강좌 참여시간에 따라 최대 13점의 연수평점이 인정된다. 사전등록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북삼성병원 진료협력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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