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온라인 세미나에는 주요 언론사 의학전문기자들이 연자로 나서며 세 차례 걸쳐 협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약 1시간 가량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된다.
4월 14일 동아일보 이진한 기자의 '좋은 병원과 명의 조건', 21일과 28일에는 헤럴드경제 김태열 기자와 헬스조선 이금숙 기자가 '의학보도 7대 원칙', '차별화된 건강콘텐츠 기획법'에 대해 소개한다.
신청 및 문의는 합국병원홍보협회 사무국(02-920-6533)으로 하면 된다.
한편, 3월초 개최한 ‘병원 유튜브 트렌드TOP5’ 1차 온라인 세미나에는 총 90여개 의료기관에서 150여명 이상의 홍보인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