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현 프로, 소아암환자 3천만원 기부
데일리메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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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30 14:20
KLPGA 스타플레이어 오지현 선수는 3월 30일 오전 10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을 방문해 소아암 치료를 비롯해 오랜 입원치료로 힘든 환아들의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병원 어린이학교 운영에 써달라며 3000만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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