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대웅제약이 고함량 활성형 비타민 B ‘임팩타민’ 시리즈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하루 1알로 피로 개선에 도움이 되는 고함량 활성형 비타민B ‘임팩타민 프리미엄 원스’를 발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제품에는 비타민B 8종이 함유돼 있으며, 특히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B₁(벤포티아민)을 120mg 포함하고 있다.
기존 임팩타민 제품보다 벤포티아민이 더 많이 함유된 만큼 하루 한 번, 한 알만 복용하면 돼 보다 편리하게 피로 회복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면역기능 유지에 필요한 비타민D와 아연을 비롯해 항산화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C와 E, 셀레늄 등이 보강됐다.
이번 '임팩타민 프리미엄 원스' 발매는 과도한 업무와 각종 스트레스, 음주, 흡연, 영양 불균형 등으로 비타민B가 결핍되기 쉬운 현대인들이 최적의 건강을 유지하고 피로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조성원 대웅제약 임팩타민 브랜드매니저는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바쁜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하루 한 알로 간편하게 피로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고함량 활성형 비타민B ‘임팩타민’의 신제품을 준비했다”며 “대웅제약만의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임팩타민 제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함량 활성형 비타민B ‘임팩타민’ 시리즈는 이번에 출시된 ‘임팩타민 프리미엄 원스’ 외에 ‘임팩타민 프리미엄(12세 이상 온 가족 복용)’, '임팩타민 케어(최대 함량)' '임팩타민파워A+(콜린, 이노시톨, 비타민A·D 등 함유)'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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