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는 "4월 2일 오전 9시20분 서울 마포구보건소에서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간호협회 등 보건의료 5개 단체장이 모여 코로나19 백신(아스트라제네카) 접종을 맞았다"고 밝혔다. 접종에 앞서 권덕철 본부장은 이들 단체장들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 수급 및 접종 상황을 공유하고, 의견을 듣고 협조를 구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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