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박민식 기자] 참존(CHARMZONE)이 비영리 공익단체 한국부인암재단을 통해 순천향대서울병원에 마스크 2만장을 기부했다.
2000만원 상당의 KF-94 참존 마스크는 한국부인암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이효표 순천향대서울병원 산부인과 교수를 통해 병원 측에 전달됐다.
서유성 병원장은 "마스크를 후원해준 참존의 배려에 감사하다"며 "의료진 및 환자들의 코로나19 예방에 잘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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