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지정 회복기 재활병원인 명지춘혜재활병원은 뇌졸중과 척수 손상 등 급성기 치료 후 적당한 재활병원을 찾지 못해 퇴원을 망설이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2010년 설립됐다.
명지춘혜재활병원은 상지로봇, 보행로봇, 에리고 프로, 스마트 글러브와 같은 다양한 장비들을 보유한 스마트한 재활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1인실 VIP 전용 엘드림 병동을 운영해 고급스럽고 편안하게 집중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별도의 외래 재활 센터와 특수재활치료를 위한 두드림 센터를 운영 중이다.
장성구 대표원장은 “환자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세계 최고의 뇌졸중 재활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