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3일 단국대학교병원(병원장 김재일)에 삼아리테일(대표 박민영) 임직원이 방문, 식사 대용식과 에너지 보충제가 되는 에너지바를 전달했다. 서상준 삼아리테일 본부장은 “음압병동에서 의료진들이 레벨D 방호복을 입고 코로나19 환자를 돌보느라 식사를 거르는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를 듣고, 후원하게 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