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은 배우 유호정과 함께 중년 여성들의 활기찬 분위기를 담은 ‘훼라민큐’의 새로운 TV-CF를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TV-CF는 갱년기 증상을 활기차게 극복해 나가는 중년 여성을 ‘갱년기 워너비’로 표현하고, 훼라민큐를 통해 ‘갱년기 워너비’가 되는 스토리를 전달하고자 했다.
특히 훼라민큐를 복용한 후 불면, 안면홍조, 불안, 짜증과 같은 여성갱년기 증상들이 개선되고, 활력을 되찾는 중년 여성들의 변화된 모습을 밝고 경쾌하게 표현했다.
메인 모델인 유호정은 푹 자고 일어난 여성을 향해 “꿀잠이 솔솔”, 친구들과 카페에서 티타임을 즐기는 여성에게는 “얼굴이 활짝”, 딸과 함께 산책을 하는 여성에게는 “짜증이 사르르”라고 의태어를 활용한 멘트를 한다.
이후 “훼라민큐 하길 잘했죠?”라는 말로 제품의 증상 개선 효과를 통한 높은 만족도를 전달한다. 또한 ‘일반의약품 여성갱년기 치료제 부문 12년 연속 판매 1위’를 강조해 제품의 신뢰감을 확인시켜 준다.
마지막으로 유호정과 모델들이 함께 “땡큐~ 훼라민큐!”라고 외치며 경쾌하게 마무리한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CF는 갱년기의 증상 자체를 강조하기보다는 여성갱년기를 당당하게 극복하는 모습을 담았고, 이들의 활력 넘치는 모습에 포커스를 맞췄다”며 “중년 여성들이 효과가 입증된 생약 성분의 훼라민큐를 통해 여성갱년기 증상들을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갱년기 워너비’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훼라민큐’는 ‘서양승마(블랙코호시)’와 ‘세인트존스워트’ 생약 복합성분으로 여성 갱년기의 신체적∙심리적 증상을 동시에 개선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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