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염증성 장질환 클리닉
데일리메디 기자 (
dailymedi@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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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2 11:59
분당서울대병원(병원장 백남종)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염증성 장질환 환자들을 위한 ‘염증성 장질환 다학제 진료 클리닉’을 개설했다. 클리닉을 방문한 환자는 내과적 치료는 소화기내과 의사에게, 수술적 치료는 외과 의사에게, 영상검사 소견에 대해서는 영상의학과 의사에게 묻고 설명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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