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병원, 채식주의 환자식 개발 제공
데일리메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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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3 06:00
부산대병원이 풀무원 푸드앤컬처와 함께 채식주의자를 위한 맞춤형 환자식을 개발해 환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병원은 영양사의 환자 간 개별 면담을 통해 개인 희망 채식을 확인하고 조리법까지 반영, 맞춤 채식을 제공하고 있다.
향후 직원식당에도 비건식 메뉴를 제공하는 '채식의 날'을 주기적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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